[14]
자본을넘어서 | 24/06/25 | 조회 2491 |보배드림
[8]
걸인28호 | 24/06/25 | 조회 1959 |보배드림
[7]
기적의수 | 24/06/25 | 조회 1227 |보배드림
[13]
공전절후 | 24/06/25 | 조회 3944 |보배드림
[15]
요아힘 | 24/06/25 | 조회 3312 |보배드림
[5]
구리구리뱅이 | 24/06/25 | 조회 1585 |보배드림
[17]
울산쉐비 | 24/06/25 | 조회 723 |보배드림
[7]
슈팝파 | 24/06/25 | 조회 1507 |보배드림
[13]
오차장 | 24/06/25 | 조회 2734 |보배드림
[8]
마포보안관 | 24/06/25 | 조회 2750 |보배드림
[19]
슈팝파 | 24/06/25 | 조회 4370 |보배드림
[23]
오스티니 | 24/06/25 | 조회 1177 |보배드림
[25]
남항부두 | 24/06/25 | 조회 4217 |보배드림
[6]
미드나잇B | 24/06/25 | 조회 1898 |보배드림
[29]
Rajaz | 24/06/25 | 조회 5510 |보배드림
오만과 편견
당신은 오만하지 않았고
편견으로 보자고 해도 그렇지 않았다.
더운날에 힘든일 하시는 어르신에게
밥한끼같이 하자는게 어떻게 편견이겠는가?
그저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성이 발휘되었을뿐이다.
그 할머니 벤츠타고 퇴근했시유
그렇다면 좀 더 안심이 되네요.
그게 오만이라면
그 오만을 충분히 많이 해도 됩니다.
측은지심은 군자의 마음가짐입니다.
멋진님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시면서
늘 챙겨 주셨는데ㅠㅠ
언제 소주 한 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