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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오만과 편견
당신은 오만하지 않았고
편견으로 보자고 해도 그렇지 않았다.
더운날에 힘든일 하시는 어르신에게
밥한끼같이 하자는게 어떻게 편견이겠는가?
그저 사람대 사람으로 인간성이 발휘되었을뿐이다.
그 할머니 벤츠타고 퇴근했시유
그렇다면 좀 더 안심이 되네요.
그게 오만이라면
그 오만을 충분히 많이 해도 됩니다.
측은지심은 군자의 마음가짐입니다.
멋진님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우리 강아지 강아지 하시면서
늘 챙겨 주셨는데ㅠㅠ
언제 소주 한 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