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기용 | 24/06/25 | 조회 959 |보배드림
[19]
걸인28호 | 24/06/25 | 조회 3615 |보배드림
[42]
행복한나n즐행 | 24/06/25 | 조회 3370 |보배드림
[43]
개만수 | 24/06/25 | 조회 6494 |보배드림
[15]
현은대운 | 24/06/25 | 조회 1929 |보배드림
[12]
기적의수 | 24/06/25 | 조회 2360 |보배드림
[11]
콰지모도 | 24/06/25 | 조회 4029 |보배드림
[8]
기적의수 | 24/06/25 | 조회 2007 |보배드림
[20]
보배냐 | 24/06/25 | 조회 3724 |보배드림
[6]
왕장군 | 24/06/25 | 조회 2341 |보배드림
[5]
탕탕절을국경일로 | 24/06/25 | 조회 1094 |보배드림
[6]
걸인28호 | 24/06/25 | 조회 1047 |보배드림
[46]
현샤인 | 24/06/25 | 조회 6059 |보배드림
[6]
현샤인 | 24/06/25 | 조회 1910 |보배드림
[20]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06/25 | 조회 4015 |보배드림
댓글(2)
저거 기사 중에 이 부분은 딱 설득력 있는 거 같은
결국 '대통령의 순방 성과'로 내세우기 위해, 공급계약 서명만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 시기로 늦춰온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만한 상황이다.
이미결정난 곳만 찾아다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