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소설쓰네 | 24/06/25 | 조회 1716 |보배드림
[13]
lllliiasd | 24/06/25 | 조회 3712 |보배드림
[6]
공정과정의50억 | 24/06/25 | 조회 2232 |보배드림
[2]
Parcferme | 24/06/25 | 조회 6223 |보배드림
[8]
여기도김씨 | 24/06/25 | 조회 2538 |보배드림
[13]
ㅜㅜ | 24/06/25 | 조회 2782 |보배드림
[4]
김결례 | 24/06/25 | 조회 3560 |보배드림
[20]
그수사대 | 24/06/25 | 조회 2464 |보배드림
[13]
gjao | 24/06/25 | 조회 1893 |보배드림
[9]
손여물다 | 24/06/25 | 조회 2545 |보배드림
[5]
Sunkyoo | 24/06/24 | 조회 2474 |보배드림
[6]
급하면어제나오던가 | 24/06/25 | 조회 1789 |보배드림
[31]
M은빛늑대M | 24/06/25 | 조회 675 |보배드림
[5]
wonder2569 | 24/06/25 | 조회 4934 |보배드림
[18]
나라간다 | 24/06/25 | 조회 2753 |보배드림
화성 하면 연쇄살인이 아직도 지워지지 않듯
밀양 하면 강간이라는 단어는 문신처럼 박힌다
저는 요즘 이 말에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에이 밀양보다 더한 것들"
밀양이 미더 주니까요~
깜빵에 안가더라도 국민 모두가 알게되어 사회에서 얼굴 못들고다니고 취직도 안되고 그정도 벌은 받아야지 그럼.
장사만 해봐.
강간범이 차린 가게라고 다 소문내줄테니.
개좆같은 동네
다 문제지만 성폭력 상담소는 무슨 일을 하는지..
아직도 피해자들이 숨어지내야 하고 고통속에 있는데.
용기를 내라고 한발짝만 더 내딛어 보라고 해준 적이 있나?
날좀보소 밀양 아리랑 잘보고 듣고있어요.
밀양강간범들아 니들 자식 입에서 아빠 강간범이 뭐야??? 라고 듣는날이 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