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전투표로 | 02:13 | 조회 554 |보배드림
[1]
회원가입완료회원 | 00:39 | 조회 633 |보배드림
[5]
원빈 | 24/07/02 | 조회 889 |보배드림
[8]
wonder2569 | 02:11 | 조회 1467 |보배드림
[9]
늑대혀늬 | 00:09 | 조회 943 |보배드림
[1]
깜빡이 | 24/07/02 | 조회 1832 |보배드림
[18]
보배야간조 | 00:07 | 조회 2649 |보배드림
[8]
Sp복숭아 | 24/07/02 | 조회 2807 |보배드림
[13]
박조벽체밑둥통아 | 24/07/02 | 조회 3438 |보배드림
[6]
Saramim | 24/07/02 | 조회 1511 |보배드림
[6]
쌍팔년도호구 | 24/07/02 | 조회 1863 |보배드림
[10]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 24/07/02 | 조회 4128 |보배드림
[9]
컬럼버스 | 24/07/02 | 조회 1909 |보배드림
[8]
손여물다 | 24/07/02 | 조회 3036 |보배드림
[5]
가능동김씨 | 24/07/02 | 조회 975 |보배드림
댓글(9)
그리곤 모든 것을 잊고 징역에서 하루하루 연명 하는데
견찰이 위 글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범인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갔습니다.
옷을 벗어줘야 특진인데
그러곤 수갑을 채우고 철창에 넣었습니다...........
ㅋㅋㅋㅋ
왜 다들 안좋은 결말로 댓글을 다는지~~~
저남잔 마음을 굳게먹고 경찰시험에 합격합...
간만에 견찰 아닌 경찰 이야기.
아... 우리나라가 아니네...
이런 이야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