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변호사의 상견례 +408 [14]

댓글(14)

• 춘향이승모근05/24 답글달기

  난 이 결혼 발댈세!!
  
  무례한 인간들!!

• 망간05/24 답글달기

  내 아들이면 난 반대

•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05/24 답글달기

  당사자끼리만의 만남이 아니고 집안과 집안이 연결되는거라 저렇게 무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과의 융합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05/24 답글달기

  그리고 그 딸은 안그럴거 같아도 나이들면 비슷해집니다

• MIRAGE2105/24 답글달기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동의합니다.

• DDMS05/24 답글달기

  간단하게 형수가 나온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와서 작은 회사 들어갔다고하면서
  
  “그러게요 그러면 그쪽은 쪽박이네요~”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 freeper305/24 답글달기

  감히 변호사한테 그딴 헛소리를 해?
  
  어이없네

• 꼬꼬찍찍05/24 답글달기

  요즘 변호사 널렸습니다
  
  포화 상태라서 양극화 심하고요

• 맥클라우드05/24 답글달기

  상견례 자리에서는 서로 존중해 줘야지.. 싫든 좋든 내 자식이 선택한 사람인데.

• 칼빈소총수05/24 답글달기

  자격지심 쩌네.

• 태조달건05/24 답글달기

  저러고 결혼하면
  
  나중에 사위 피 빨아먹을듯

• pearl199805/24 답글달기

  주작 갈라치기 소설

• 아보카도오일10005/24 답글달기

  상견례자리에서 사위 될 사람을 무시하는데 결혼하면 얼마나 더 무시하려나 ㅋㅋㅋ
  
  능력없는 딸 가진게 뭐 그리 잘났다고 ㅋㅋ
  
  결혼하려는 남자가 그냥 한심

• 울아버지05/24 답글달기

  미안한데 이정도면 너무 흔한일이라서..
  
  변호사도 무시당할수 있는거잖아?
  
  
  
  여자쪽 무시하는 발언이 먼저 있었을수도
  
  있어서 누가 먼저 긁었는지 모르는거니까
  
  원래 귀한딸 귀한아들 결혼하는거라서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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