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푸른미르내 | 24/06/15 | 조회 3782 |보배드림
[7]
푸른미르내 | 24/06/15 | 조회 2170 |보배드림
[16]
죽방 | 24/06/15 | 조회 3883 |보배드림
[6]
마키아 | 24/06/15 | 조회 2954 |보배드림
[7]
달려있는하니다 | 24/06/15 | 조회 3167 |보배드림
[11]
원빈 | 24/06/15 | 조회 2087 |보배드림
[23]
잘하지그랬엉 | 24/06/15 | 조회 2457 |보배드림
[4]
잘하지그랬엉 | 24/06/15 | 조회 2525 |보배드림
[8]
날아라장산곶매 | 24/06/15 | 조회 3390 |보배드림
[3]
김결례 | 24/06/15 | 조회 2332 |보배드림
[2]
세바스찬바흐00 | 24/06/15 | 조회 1979 |보배드림
[1]
니쌍디제루 | 24/06/15 | 조회 1095 |보배드림
[6]
BankofAmerica | 24/06/15 | 조회 2554 |보배드림
[5]
연비모드 | 24/06/15 | 조회 4650 |보배드림
[7]
잘하자요요 | 24/06/15 | 조회 3959 |보배드림
댓글(28)
좀 있으면 "언니" 호칭도 성차별 언어가 될듯.
증명을 못하니
간절히 바라고 듣고 싶은 아가씨라는 소리를 못 듣는 거 아님? -.-;;;;;;;;;;;
아줌마로 통일해야지
아님 명찰을 달고 다님 되겠다.
어이
헤이
어~~~
어이 거기 여자
라고 해야할 듯
사장님....ㅋㅋㅋ
회장님???
박사님???
이런거 보면
대부분 고모보다 이모가 더 친한거지ㅎ
친근하니까 이모라고 부르는건데...
60넘은 시집안간 여자도
손님이 "아줌마" 하면 결혼안했다고 미스 라고 되받아 치던데 ㅋㅋㅋㅋ
80살때 할머니 하면 지랄날듯 ㅋㅋ
그냥 어이~ 그래야하나?
조선시대로 올라가보면
이모는 조카에 대한 훈계권한이 없었음
반면에 고모는 성씨가 같아서 인지 훈계가 가능했음
당연히 종아리 치는 고모 보다는
이뻐만 해 주는 이모가 더 친근...언니가 낳은 아이이니 얼마니 이쁘겠어
유투부에서 쇼츠로 본것 같은데 헛소리 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