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향신문>
YTN이 민영화된 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영상’ 사용이 금지되는 등 김 여사 관련 보도가 제약을 받고 있다는 YTN노조의 비판이 나왔다. YTN 측은 “영상의 불법 논란에 따라 보도국 논의로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YTN 보도국장은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당사자인 최 목사가 검찰 출석 때 “아무것도 안 받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한 녹취를 방송에 쓰지 못하게 했다. 보도국장은 ‘일방적인 주장은 쓰지 않는 게 좋고, 반박 등이 있으면 같이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는 장면이 찍힌 ‘명품백 수수 영상’도 사용 불가 지시를 받았다.
용와대에 눈물겨운 충성을 하고 있는 YTN과 기레기들
저 동영상이 일방적인 주장이냐?
김호중이는 동선까지 파악하며 CCTV 영상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김여사님 동영상은 보도하면 안되는거냐?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다...적당히 빨아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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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디올이라고 적힌 쇼핑백을 받는 듯한 동영상은 또 뭐야...ㅋㅋㅋㅋ
김정은도 한수배우겠네
피A제 시계로는 그 난리를 떨고
논 밭 뒤진다고 군경애들 굴리더니
ㄷ올은 괜찮데 쇼핑백이래ㅋㅋ
이걸 믿고 나라 맡기고 지지하는 것들도 쓰레기들
디올 가방이 들이어있는 디올 쇼핑백
선거가 이래서 중요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