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불화 +37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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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끌려간 수십만의 조선인들

 

 

조선인 포로들은 일본 각지로 분산돼

비참한 노예 생활을 해야 했다.

 

 

 

또한 국제 노예상에 팔려

마카오 리스본 등지로 끌려갔다

 

 

 

조선인 포로탓에 국제 노예가격이

폭락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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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선인의 코를 베는 만행을

서슴치 않았다

 

단 2달 동안 4만여개의 조선인 코를 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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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에게 끌려간  조선의 궁녀

 

 

노예로 끌려온 조선의 궁녀는

고달픈 삶을 살게 된다.

 

 

" 어딘지 모르는 이곳으로 조선의 여인은

납치 당해서 끌려온 거예요"

 

 

"이국  땅에서 불쌍하게 살게 했으니

미안할 뿐입니다"

 

 

" 먹을게 없어서 누에 번데기를 먹었어요"

 

 

 

"  우리 일본의 직조기술도 

조선에서 배워서 발전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뒤쳐져 있던 중세 일본의 직조기술

 

 

조선 여인이 새로운 배틀과 

선진기술을 전수하면서

일본의 직조기술은 크게 발전했고

복식문화도 달라졌다.

 

(고려말 남원에 침입한 왜구들은 야만인처럼

옷을 거의 입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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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공개 안하는 불화가 있다

바로 한글불화다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하고

얼마 되지 않아 만들어진 한글불화

 

 

우리나라에도 없는 귀중한 한글불화

 

 

굉장히 중요한 자료가

고치의 어느 한 시골 박물관에 방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