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스피린님 | 11:01 | 조회 2515 |보배드림
[13]
냥더쿠 | 10:58 | 조회 3586 |보배드림
[3]
기부앙마 | 10:24 | 조회 1727 |보배드림
[14]
바이킹발할라 | 10:07 | 조회 1633 |보배드림
[7]
등푸른선생 | 10:07 | 조회 1869 |보배드림
[14]
슈팝파 | 08:35 | 조회 3780 |보배드림
[21]
냥더쿠 | 09:58 | 조회 2459 |보배드림
[13]
Saramim | 09:16 | 조회 2808 |보배드림
[3]
용산에이스 | 09:12 | 조회 1638 |보배드림
[10]
손여물다 | 07:30 | 조회 4967 |보배드림
[8]
초록빛모자의사랑 | 08:33 | 조회 2602 |보배드림
[11]
chuhighball | 08:22 | 조회 3458 |보배드림
[9]
쿠앙쿠앙 | 07:42 | 조회 2593 |보배드림
[4]
인디애나존스 | 07:38 | 조회 4905 |보배드림
[5]
광개토태왕님 | 07:15 | 조회 3985 |보배드림
댓글(5)
싸가지 없는 놈 쇠파이프로 뚝배기 깨고 혓바닥 뽑아도 되는 시대가 오면 제일 먼저 맞아 죽겠는데?
조선시대 못된 상전 보소^^
꽤 오래된 사건으로 아는데 저 회사 근황이 궁금해 지네요~
아마 어제쯤 쓰러져서 곧장 죽지 못하고 요양원에서 벽에 똥칠하다가 쥐어터지고 있을겁니다.
입사해서 저런 걸 목격하게 되면 바로 사표 던져야지(본인에게 안 했어도 저건 용납못하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