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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이줴 뭐도 다 이러놔아~
그때 대단했죠...잘 읽었습니다..ㅊㅊ
영워니~~ 함께 사라아 가야 하알~ 길
기억이 생생합니다. ^^
하늘높이 솟는 불~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
.
그나저나 저 꼬맹이 대담하기도 하더라..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혼자인데...
진디밭 위에 쓴 일행시
뭉클합니다
감성과 철학이, 해학과 풍자가 있는 민족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