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리 묵고 사는기 힘드는지...
은자사 옵니다... 그리 멀지도, 힘든것도 아닌데...미얀합니다
아차차..할매...안주도 안 챙기왔네요
이리 제가 정신이 없어요.
사실은 몇일전에
할매 며느리...즉 울 엄니랑 조금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진짜 주서왔나봅니다 하하하하.
그냥 ... 집에 있으려다 답답해서 왔어요
할매는... 그냥 들어 주실 거 같아서
참...할매...몇일 있다가 이발 시켜드릴게요
우리 할매 서타일이 이기 므꼬 ㅜ
그래도 울 엄니 단디 챙겨 주이소
내 내리가민스 ...엄니 동상분, 엄니 외할매께도
인사 드리고 갈께요
몇일 있다가 올게요
[7]
지오메트리 | 13:59 | 조회 3442 |보배드림
[7]
ftr223 | 13:41 | 조회 243 |보배드림
[10]
컬럼버스 | 13:40 | 조회 5637 |보배드림
[6]
다섯가지자아 | 14:19 | 조회 1270 |보배드림
[7]
컵팡 | 14:10 | 조회 2092 |보배드림
[4]
오늘도잘하자 | 14:06 | 조회 3066 |보배드림
[15]
Saramim | 14:05 | 조회 4031 |보배드림
[11]
yvcwokl3d | 14:03 | 조회 2519 |보배드림
[37]
베트남법인장 | 13:47 | 조회 5029 |보배드림
[13]
백퍼젠틀맨 | 13:38 | 조회 429 |보배드림
[21]
마틸다88 | 13:32 | 조회 2411 |보배드림
[8]
Saramim | 13:18 | 조회 3932 |보배드림
[6]
슈팝파 | 12:44 | 조회 4117 |보배드림
[21]
대선톡톡 | 12:31 | 조회 7439 |보배드림
[25]
인생은불법 | 12:31 | 조회 945 |보배드림
댓글(18)
할머니께서 흐뭇하시겠어요.
할매 사랑이 가끔씩 그립더라구요
저도 해주오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