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Rebirth환생 | 24/05/17 | 조회 3394 |보배드림
[9]
오차장 | 24/05/17 | 조회 1698 |보배드림
[2]
슈팝파 | 24/05/17 | 조회 824 |보배드림
[23]
오차장 | 24/05/17 | 조회 6575 |보배드림
[17]
기적의수 | 24/05/17 | 조회 4376 |보배드림
[7]
푸른미르내 | 24/05/17 | 조회 2911 |보배드림
[3]
찢석렬 | 24/05/17 | 조회 5337 |보배드림
[11]
스마일거북이 | 24/05/17 | 조회 5493 |보배드림
[4]
열심히살면언젠가 | 24/05/17 | 조회 1674 |보배드림
[10]
햄볶음 | 24/05/17 | 조회 2145 |보배드림
[6]
dahlia9 | 24/05/17 | 조회 1131 |보배드림
[3]
labccin | 24/05/17 | 조회 605 |보배드림
[11]
맥대지 | 24/05/17 | 조회 4589 |보배드림
[11]
주차똑바로해라새끼야 | 24/05/17 | 조회 2119 |보배드림
[5]
포르쉐빠르쉐 | 24/05/17 | 조회 3005 |보배드림
댓글(14)
형님 ㅠㅠ
왜 형님이 뛰어내립니까..
식사는 하실 겨를이나 있는지 모르지만 나가서라도 따뜻한 국밥 드시고 앞으로 길게 가야 할 싸움이 될 수도 있으니 끼니는 제때 챙기시길
힘내세요.. 윗님 말처럼 끼니 챙기셔요.. 원망을 하든 소송준비를 하든 속이 든든해야 몸이 버팁니다 ㅠㅠ..
애들도 챙기셔야죠..
바보네요
왜 횽이 죽어요
그 미친 년놈이 죽어야지
그 여자 잊어버리고 위자료 양육비 잘 챙기고 애들과 잘 사세요
술먹지말고 정신차리세유 증거모으구
와..작성글보니
애셋에 직딩맘 거기다 바람이면
애들은 셀프로 자랐겠네요
여자분 진짜 부지런하다
한강에 왜 본인이 뛰어요?
억울하고 분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 복수하고 애들 잘 키우셔야지요.
힘내세요.
남 좋은일 시킬려고 뛰어내립니까???? 악착같이 뜯어낼거 뜯어내고 조질거 조지고 님도 님 인생 사세요........
이혼하시고 떵떵거리고 잘사시는게
최고의 복수아닐까요.
죽을 각오였음 혼자는 안가겠습니다... 왜 님이 죽습니까? 그대가 죽으면 두 년놈들은 아무 일 없이 잘 살텐데?...애들을 위해서라도 꼭 정의실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드시겠어요
그 심정은 알겠어도 내가 죽을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바람핀 아내를 어찌 이해하겠냐만서도
'아내가 바람폈다'는 현실은 인정하세요
용납하기 어렵다면 차분히 이혼 준비 하시구요
또 새날은 오고 새로운 인생은 시작될테니까요
아이구..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무조건 힘내십시요!!
죽을 각오로 상간남 새끼 조지고 흘레 붙은 년도 조지고
애들만 보고 사세요
죽을각오로 두사람 인실좃 하시길
목표 다 와간다면서요.아이들이랑 잘사시는 모습이 복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