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친구 와이프 썰

VL50005/03 답글달기

저때 못먹으면 그리 한이 된다고..
니꺼두배05/03 답글달기

그거말고도 평소에 관리(?)잘해주면 프리패스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레놈들이 맨날 내이름팔고 술쳐마시러다님. 술잘못마시는데 친구 와이프들은 나 술고래인줄암 ㅂㄷㅂㄷ
WinnerisKing05/03 답글달기

오징어 튀김 먹고 싶다고 해서

호프집 다 돌아다녔던 생각나네 ㅋ ㅋ
섬볕05/03 답글달기

밤12시에 케익사러 다님. 웬 미친 제과점이 그때서야 문닫고 있어서 가까스로 세이프...ㅋ

이걸로 20년 넘게 까방권 사용중
hypno05/03 답글달기

배가 처 불러서 글치

어머니 세대때는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애들 잘낳았다
손안에사정인05/03 답글달기

그렇게 낳은 애가...
탕탕절을국경일로05/03 답글달기

@손안에사정인 몸쪽 꽉찬 직구
싸는게무엇인지05/03 답글달기

2009년 10월 야밤에 자두 구하려고....

별짓을 다해봄...6개에 7천원 넘게 샀읍죠...

저도 이걸루 까방권 획득..ㅋㅋㅋㅋ
불산황산05/03 답글달기

10월달은 그나마 양반이죠 ㅡㅡ 1월 한겨울에 천도복숭아를 냉동이아닌 먹고싶다해서 인터넷으로 겨우구해서 먹였네요 ㅡㅡㅋ
놀란머리05/03 답글달기

다행이 울와이프는 저녁에 그리 먹고 싶은게 없었슴... 단. 외식으로 점심먹으러 나가면, 맨날 호박죽이였슴... 애 낳고 이후에는 호박죽을 먹는걸 본기억이 거의 없슴...
조던6오레오05/03 답글달기

한겨울에 임신한 와이프가 과일 먹고싶다길래

나이트 과일안주 포장해서 가져다줬다던 사람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오늘의온도05/03 답글달기

추천입니다.
눈뜨면장동건05/03 답글달기

자두 먹고 싶다해서 찾다찾다 못찾아서 쿨피스 시간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궁핍한빨간차주인05/03 답글달기

와이프 임신했을때 시락국 먹고싶다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거 사줄게 먹어라했다가 지금까지도.... 생각해보면 유일하게 먹고싶다 했던거네요 ㅠㅠ
24605/03 답글달기

예상했던 결말이 아니네..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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