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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때 못먹으면 그리 한이 된다고..
그거말고도 평소에 관리(?)잘해주면 프리패스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레놈들이 맨날 내이름팔고 술쳐마시러다님. 술잘못마시는데 친구 와이프들은 나 술고래인줄암 ㅂㄷㅂㄷ
오징어 튀김 먹고 싶다고 해서
호프집 다 돌아다녔던 생각나네 ㅋ ㅋ
밤12시에 케익사러 다님. 웬 미친 제과점이 그때서야 문닫고 있어서 가까스로 세이프...ㅋ
이걸로 20년 넘게 까방권 사용중
배가 처 불러서 글치
어머니 세대때는 먹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애들 잘낳았다
그렇게 낳은 애가...
@손안에사정인 몸쪽 꽉찬 직구
2009년 10월 야밤에 자두 구하려고....
별짓을 다해봄...6개에 7천원 넘게 샀읍죠...
저도 이걸루 까방권 획득..ㅋㅋㅋㅋ
10월달은 그나마 양반이죠 ㅡㅡ 1월 한겨울에 천도복숭아를 냉동이아닌 먹고싶다해서 인터넷으로 겨우구해서 먹였네요 ㅡㅡㅋ
다행이 울와이프는 저녁에 그리 먹고 싶은게 없었슴... 단. 외식으로 점심먹으러 나가면, 맨날 호박죽이였슴... 애 낳고 이후에는 호박죽을 먹는걸 본기억이 거의 없슴...
한겨울에 임신한 와이프가 과일 먹고싶다길래
나이트 과일안주 포장해서 가져다줬다던 사람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추천입니다.
자두 먹고 싶다해서 찾다찾다 못찾아서 쿨피스 시간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와이프 임신했을때 시락국 먹고싶다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거 사줄게 먹어라했다가 지금까지도.... 생각해보면 유일하게 먹고싶다 했던거네요 ㅠㅠ
예상했던 결말이 아니네..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