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공전절후 | 16:41 | 조회 2038 |보배드림
[4]
팥팥팥㈜ | 14:08 | 조회 527 |보배드림
[2]
삼점삼터보 | 14:06 | 조회 2245 |보배드림
[13]
은행동의파란혜성 | 13:30 | 조회 1383 |보배드림
[3]
제주왕서방 | 13:07 | 조회 1332 |보배드림
[12]
제주왕서방 | 12:57 | 조회 1097 |보배드림
[6]
보배두들임 | 11:41 | 조회 756 |보배드림
[4]
중침하지마라콱C | 11:28 | 조회 711 |보배드림
[10]
느린꼬북이 | 15:37 | 조회 2251 |보배드림
[9]
에프킬라맨 | 13:47 | 조회 486 |보배드림
[4]
니얼굴윤석열 | 13:52 | 조회 779 |보배드림
[6]
가능동김씨 | 15:32 | 조회 2018 |보배드림
[10]
부랄이던눈 | 13:48 | 조회 4108 |보배드림
[13]
찢석렬 | 14:35 | 조회 3913 |보배드림
[8]
용산에이스 | 14:35 | 조회 1988 |보배드림
댓글(11)
한때는 나도 저 정도 되었슴,
그래서 둘째가 생기는데..
아빠 나이스!
그러니깐 양말통에 슛쏴도 뭐라하지마…
이런거에 힐링하는 일반화 저능아들 많을텐데
부모 부주의로 다치거나 병신되거나 죽는 경우가
많단다.
다치고 울고불고 하지말고 잘 보라는 거지
저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이노무 짜슥이 즨짜~~~마~~
저 또래에는 아빠는 AF수준으로 아이를 따라다녀야 하죠.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서.ㅎㅎ
와우....
오... 대단하네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니...ㅋ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