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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20000 만 은 어느나라 말이지 고등학교는 나와야 벌어먹고는 살텐데 안타깝네
혼자 살아서
주말에 마트 충동구매 많이함.
주중에 회사에서 거의 살아서
주말에 또 집에가서 정리
그러다
냉장고 반찬, 냉동식품
음료...
나눔 하는데..
5년전쯤?..
나눔 받는 사람이 엄청 쑥스러워 하는
느낌임.
그래서
근처 무인택배함 문고리???나눔 했는데
혹
자기 계속 줄수 있냐고
그러더라
근처 대학생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채팅 유지하고
거의 3년 넘게 한달에 3,4번
줬음
그리곤
언제부턴가 챗을 해도 뜸하고...
그러다
반년쯤인가...
챗이 오더라.
학교 다닐때 알바며, 원룸텔(고시원)
살며
힘들었는데
도움 주셔서, 식비 아껴서
정말 고마웠다고.
취직해서
첫 월급타서
선물해드리고 싶었다고.
그 무인택배함에
놔두고 간다고.
가보니...브리프케이스가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있더라.
고맙다고 챗하니...
자기 결혼하면 청접장 보내겠다고..하더라.
참
좋은 인연...인건가???
라고
개인적으로 추억? 경험담 적어봤음.
근데
생각해보니 여대생, 아가씨 였을 느낌이...
하아..
왜요… ㅅㅂ 수준아
'왜'는 쪽바리고 ㅅ 발아
무슨케이스가 2억이나 합니다. ㅋㅋㅋㅋ
왜요?알아서 뭐하게요?라고 대꾸하면 됩니다
왜요???ㅋㅋㅋ안되는걸 안된다고 하는데 왜요??
잼난 당근이네요
당근거지들 ㅉㅉㅉ
당거지 ㅋㅋㅋㅋ
왜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