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양보했더니 황당합니다" +44 [11]

댓글(11)

• 백딸이불어일떡03/28 답글달기

  저라면 그자리에서 바로 이어폰 꼽고 잘겁니다.

• 너무너무비싸타페03/28 답글달기

  석렬시대답네

• 미스박닭똥집03/28 답글달기

  그게.. 사실은 엄마들이 정신이 너무없고..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임.. 그게 육아가 정말 장난 아닌건 맞음... 원래 그런사람이기야 했겠어요...

• 산타핥아x지03/28 답글달기

  그래서 스트레스받는다고 남한테 막 함부로 해도 되나요?
  
  안그런 엄마들이 더 많고 저련은 그냥 천성이 줬같은련같은데요?

• 백딸이불어일떡03/28 답글달기

  육아랑 전혀 관련없습니다. 저도 애키우고 직접 똥오줌 다 받습니다. 혼자 애키웁니까.

• 천사제국03/28 답글달기

  다른 정상적인 부모들까지 이상하게 만드는 글인거 같은데요?

• FerrariTGV03/28 답글달기

  기분 나빠서 안바꿀께요 ㅋㅋㅋ 계속 거기 앉아서 가세요 ㅋㅋㅋ 이럴 것 같은데 ㅋㅋㅋㅋ 내돈내산인데 지가 빨리 일어나라마라야 ㅋㅋㅋㅋ

• 꿀젓03/28 답글달기

  벌레지 벌레 맘충

• 저능아훈육하는형03/28 답글달기

  2찍 당하며 사는 자기만 아는 이기적으로ㅠ자란 저능아들은 모르겠지만 아이 엄마들은 본능적으로 모든논리회로가 아이에게만 집중되있고 사회제도역시 임산부와 아이에 배려되도록 되어있지만 요즘 자기중심적인 MZ 애새끼들은 자기거슬린다 이거 하나로 맘충거리며 혐오를 배설함.
  
  아울러 배려나 친절에 보답이 따라야한다는 학교에서 강제 봉사활동하고 봉사 도장받던 습성을 가지고있음...
  
  10년전만해도 일용직 필요할때 무조건 젊은 사람이 장땡이고 선호했지만 몇년전부터는 20대 애새끼들 절대 안받음...
  
  돈벌러와서 기성세대가 하지않던 요구와 권리부터 찾으니...

• 케이슥03/28 답글달기

  나라가 이꼬라지니까 세상이 미처돌아가네

• evamint03/28 답글달기

  애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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