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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o666 | 24/03/02 22:47 | 추천 23 | 조회 599

윤덕영과 이재명!!!!! +95 [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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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이 7일간 고종에게 한 한일합방 설득을 실패하자 윤덕영이 직접 나서서 신하로서의 정이나 예의는 없이 협박을 하여 일본인들조차 치를 떨었는데, 지금까지 그 욕을 이완용이 다 먹었다.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 일주일 전 윤덕영은 옥새를 숨긴 순정효황후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옥새를 빼앗았다. 이로써 조선은 공식적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윤덕영은 그 대가로 자작의 작위를 받았다.


이완용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이재명 의사는 일본인 재판장이 “피고와 같이 흉행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눈을 부릅뜨고 “야만 섬나라의 불학무식한 놈아! 너는 흉자만 알았지 의자는 모르느냐. 나는 흉행이 아니고 당당한 의행을 한 것이다.” 하고 고함을 쳤다. 

이후 재판장이 “그러면 피고의 일에 찬성한 사람은 몇이나 되는가?” 하고 묻자 “조선의 2천만 민족 모두다!“ 고 말하였다.

또한 사형이 확정되자 재판장을 꾸짖으며 “왜법이 불공평하여 나의 생명을 빼앗기는 하나 나의 충혼은 빼앗지 못할 것이다.” 라고 하였고 

1910년 9월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 직전에 "나는 죽어 수십만명의 이재명으로 환생하여 기어이 일본을 망하게 하고 말겠다!" 란 말을 남겼다. 

그때 이재명 의사의 나이 불과 20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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