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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이렇게 말해도 말 좀 되겠는데? 같은데...
근데 이건 해다마 하는 행사인데 묵념을 한번도 안해본 것들인가??
설마 10시까지 자는겨??
잘 수도 있지 않냐? 해마다 하는 행사인데 넌 묵념 했냐?
홍보를 좀 더하던가...
소통 단절의 현주소...
수십년째 하고 있고 .. 왜 쉬는지도 모르고... 어떤날 인지도 모르고.. 태극기 게양 한 번 안하고...
나이 좀 있는사람들은 민방위훈련 받아봐서 어영부영할텐데
젊은이들이 튀 나갔단 소린가
현충일인데도 저랬다면 그건 그 사람문제인거 아닌가? 홍보안했다고 이런 것도 정부탓 오지네. 아마 쉬는 것만 알았지 무슨 날인지는 알고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