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역시 국짐당이죠 +124 [12]

댓글(12)

• 날사랑하는나06/05 답글달기

  게 셋 기

• 김현지김부선06/05 답글달기

  어느 정권이나 저거달고 입항한 일이 많은데 이런걸로 남국이 물타기 되긋냐 ㅋㅋ

• 면공청소기06/05 답글달기

  현지야 이런 걸 굴욕 외교라고 하는거야 이 뻥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면공청소기06/05 답글달기

  넌 잠 안 자냐? ㅋㅋㅋㅋㅋ

• 피로회복제06/05 답글달기

  초계기얘기한건 이악물고 모르는척하냐?

• 김현지김부선06/05 답글달기

  @피로회복제 야 그딴건 말힐 가치도 없는거야 ㅋㅋ

• 몰라몰라버06/05 답글달기

  진심 궁금한데 숨이 쉬어져서 삽니까??? ㅋㅋㅋㅋ

• 김현지김부선06/05 답글달기

  @몰라몰라버 뭐라니 얘 ㅋㅋ??

• 큰딸쌍둥이아빠박사현06/05 답글달기

  이거 륜매국노지지자로만 봤는데
  
  니 스스로 매국노 인증하는구만
  
  쪽발이 초계기가 우리나라 영해 들어와서
  
  우리나라 군함을 위협한 범죄인데
  
  말할가치가 없다고
  
  
  
  인생 바닥이어도 매국노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지

• 니맘에너있어06/05 답글달기

  국방부 장관이 욱일기와 자위함기가 다르다고 궤변 늘어놓은 것도 '주어는 없다' 버금가는 역대급 궤변이지만 '내 장모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부터 '날리면', '(도청한 쪽이 도청이라지만 도청당한 우리는) 도청 아니다' 등등 주옥같은 윤석열의 궤변과 억지가 넘쳐나서 짧은 유행에 그침.
  
  
  
  이명박 박근혜 거치면서 태극기와 엄마(맘)라는 단어가 때에 따라 매우 부정적인 뜻으로 변한 것처럼 윤석열 들어와서 자유, 상식, 공정, 법치, 이런 중요한 가치를 담은 말들이 역시 공허한 헛소리로 취급받게 됐음.

• 꾸르댕06/05 답글달기

  에효.. 날도 더운데 낼 점심 초계국수나 먹어야겠네요. 저게 대통령이여 조선총독이여..

• 석렬스럽다쥴리난감06/05 답글달기

  별 등신같은게 돼통령이 되가지고 나라꼴 ㅅㅂ 진짜 욕만 처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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