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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일인데 왜 존경하는 마음이 들까요 ㅠㅠ
이런 글 좋음~
오늘 하루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거 같음
딸이 .... 이쁘게 잘 컸네요
아빠가 준 사랑의 결실 아닐까요
우는 아기...씁쓸하네요...
나 또한 편견이 없지 않은 것 같다란 셀프 반성도 해봅니다.
자식이 보고 배운대로 하는듯...훈훈합니다^^
요즘 아이를 조부모가 케어하면, 한부모 가정이냐고 물어본다.
아이가 잘 자라는게 중요하지.. 한부모면 양부모면 조부모면 다문화면 어떠냐..
짐승같이 키우는 부모가 잘못이지.
딸을 동그라미처럼 키우는 아부지네..ㅋㅋㅋ
저 또래 애를 가진 가장으로써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고 있습니자.
괴롭히는 애 있으면 도와주라는 말..
저였으면 우리애도 같이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부터 걱정했을겁니다.
그래도 저렇게 얘기하는것이 당연한것이겠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꼬 ....
그걸 감싸주는 따님이 이쁩니다.
이쁘게 잘 키우신 덕입니다.
대견하실듯~
ㅊㅊ
좋은어른과 올바른딸
예전엔 이런 훈훈한 뉴스/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