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ㄱHㅆ1발년 2명을 수배합니다. +330 [33]

안녕하십니까. 보배형님들

제목이 욕으로 시작한점 죄송합니다.

그만큼 열이 받았습니다.

시간 / 2023년 3월 28일 밤 8시 10분경

위치 / 광주 동구 필문대로 ( 조선대 후문 먹자골목 )

열받은 이유 / 

저희 어머니께서 대학로 및 중고등학교 상권에서 편의점을 하십니다.

대학로 먹자골목에 위치하였지만 중고등학교가 더 인접해있고, 중고등학교 학생분들도 주손님이기에 "신분증검사" 는 "당연한" 겁니다.

근데 신분증 검사를 하였단 이유로

" 왜 안망하나 몰라 ? " 부터 시작하여 어머니께서 편의점을 그만해야 하고싶다고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끼실정도로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올해로 연배 65세 이십니다.

당연히 어머니 눈에는 다 똑같은 어린 사람들이고,

학교상권에서 술담배를 판매하기 때문에 당연히 신분증 검사를 해야합니다. (나라에서 정한 규율이기도 하죠 ? )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존나 열받은 아들입니다.

이년들 아시는분들 쪽지주세요.

다만, 얼마라도 사례 하겠습니다. 

찾아가서 죽기직전까지 뚜드러패고 법대로 벌금을 내든 징역살이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심판 받겠습니다.

어차피 가방끈 짧고 배운것 없고 잃을것도 없는 이번생은 조진 사람이라서 패다가 죽어도 전 책임 못집니다.

까짓것 뉴스 한번 나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