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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에구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아..조금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건달출신 한분이 마음잡고 새사람이 되어보자는 결심을 하고 법인택시일을 시작해서 열심히 했는데 어느날 손님한명이 택시에 타서는 이분을 계속 무시하고 반말로 시비걸고 해서 한적한 길에 택시 세운후 개패듯이 패고 합의금 물어주고 회사 그만뒀다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내가아는형은 전화통화하면서 택시탔는데 어깨형들 잘아는듯이얘기하다 끊었는데 택시기사가.. 아즈씨 근달 알으요? 잘 모르믄서 그런얘기 함부로하그다니지 말으요..하믄서 티셔츠 걷는데 문신이그냥..
저는 털이 그냥....
굳이 그러실 필요가 있었을까요..지금 설명한것처럼 말해주시고 그뒤에도 말귀 못알아들으면 내리라면 되죠
실내도 부분해제이지 대중적인 곳은 아닙니다 병원,공항만철도,대합실등등...
진상은 거르는게 맞죠
꼭 얼굴 밝히기 싫은 빨갱이새끼들이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
왜?돈없는 좌빨들은 반대나 빨리눌러요! 돈없잖아요!
맘속으론520d타시고 다니시는분들 다 어디갔어요?슬램덩크보러 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