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통화를 하면서 느낀 내용인데 GP근무에 대해서 모르시는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형님이랑 통화를 하면서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은
경계근무시 혼자 초소에 15초?동안 혼자 고립 되었다고 언급 하셨고 타살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몇가지 질문과 답변을 드리고 통화를 종료 하였습니다.
고인의 형님은 한국말이 서툴었습니다.
고립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여튼 어딜가나 2인1조 아닙니까?
혼자 초소에 있었다...
PS
마~GP장 부GP장 보고 있나.(보고 있겠지)
너희는 부대원 하나 못 살리면서 국민을 지킨다고?
너희는 작전 실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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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할때 혼자인 순간이 있었다는거 자체가 의문점이 증폭되네요
확실히 자살인지 자살을 당한건지ㅜ
타살이라...
타살이라고 했다는 건 누군가의 총에 맞았다는 이야기인 데..
영화 신과함께가 생각납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