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외람된기레기 | 11:42 | 조회 2177 |보배드림
[32]
시다바리상 | 11:17 | 조회 2654 |보배드림
[29]
다섯가지자아 | 10:13 | 조회 4883 |보배드림
[9]
WALLE | 10:58 | 조회 5298 |보배드림
[18]
열두자리 | 10:52 | 조회 5970 |보배드림
[36]
끼용정과쌍식 | 10:43 | 조회 5612 |보배드림
[13]
경운기콰트로 | 10:36 | 조회 2401 |보배드림
[8]
다섯가지자아 | 10:30 | 조회 2280 |보배드림
[8]
못살겠다심판하자 | 10:50 | 조회 1367 |보배드림
[12]
노오창 | 10:44 | 조회 1886 |보배드림
[18]
來人保宇 | 10:35 | 조회 3474 |보배드림
[12]
soriia | 10:22 | 조회 3519 |보배드림
[24]
김기사출발해 | 09:58 | 조회 2132 |보배드림
[26]
gjao | 09:49 | 조회 3886 |보배드림
[10]
윤석새개열끼 | 10:11 | 조회 1222 |보배드림
댓글(9)
지돈 들여 병원데려가기는 싫고 남탓만 오지게 하네.......
캣맘 니가 야생이다..
캣맘? 저거 정신병입니다
저인간들 논리가없어요
남편분 참 사는게 깝깝하것다 ㅜㅜ
캣맘 = 정신병
다친 고양이 발견하고 그리 안타까워 하면서
죽어가는 모습 구경만 하고 있나?
착한 척은 하고싶고 개인 돈은 아까운가 보군.
가서 욕한바가지 하고 오게..
이글 출처가 어딘가요..
두시간 넘게 여기저기 온동네에 전화를 해댄 건가요??
저 년이 뒤졌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