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침에 열이받아서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아침에 출근을하려고 하니 아래 이미지처럼 제 차 앞을 막아서 주차를 해놓았더라고요
근데 이 분은 같은 세입자신데...앞전에 이래 주차해두셧을떄도 몇번을 전화햇더니 내려와가지고는 빼주셧는데..
오늘은 전화도 수십통을 해도 안받고 집호출, 올라가서 문을 두드려도 나오질 않네요..
하..집주인도 연락해봣지만 답이 없고...주차라인이 또 흰 실선이라 견인도 안되고 진짜 너무 열불나고 답답하네요..
특히 뻔히 같은 세입자 차인것도 알것이고 제 옆자리도 비엇음에도 저기에 막고 연락두절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ㅠ
결국 출근 시간 압박으로 택시를 불러서 출근을 햇는데...이런 경우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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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앞으로 걸쳐서 주차하세요. 아니면 공영주차장 월 5만원짜리 그런곳도 추천합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차 다 조지놨네 쪽팔려서 타고 댕기나?
지랄 꼬라지봐라
그나마 저 경우는 같은 입주민...
다른 곳 사는 사람이 빌라 주차장에 버젓이 주차하고
전화번호도 없거나 전화해도 안받는 인간도 있다는~
연락 안되면 민폐일지라도 크락션 나올때까지 누릅니다... 그럼 10분내로 진짜 나옵니다
좋은차를...
차보니 대화로는 안통할듯
X6 몰 만큼 재력이 되는분들, 부러움.
우리아들 가지고 노는 딱 미니카 장난감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