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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밍고.. | 21/10/26 11:38 | 추천 80 | 조회 4021

윤석열, 文·李 회동에 "문재명 잘못된 만남, 명백한 선거개입" +205 [16]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70226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회동을 두고 “문재명의 잘못된 만남”이라며 날을 세웠다.

 

윤 전 총장은 26일 페이스북에 “‘문(文)-재명’의 ‘잘못된 만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잘못된 만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이 여당의 대선 후보를 청와대로 불러서 만난다는데 이는 명백한 선거개입 행위”라며 “가장 엄격하게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대장동 사건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이 후보를 만나는 것이 위험한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후보는 검찰에 언제 소환될지 모르고 따라서는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범죄 수사 대상자”라며 “안 그래도 검찰이 수사의 ABC도 지키지 않으면서 이재명 일병 구하기를 한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이 정도면 대놓고 봐주라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018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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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모든 요구 지켰다, 이제는 박근혜 차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21일 성사된 후 이날의 회동이 여권의 갈등 구도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대통령 임기 반환점(25일)을 앞둔 상황에서 두 사람의 화해는 정권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요건이기 때문이다.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정오 무렵 춘추관 출입기자들에게 양자의 오찬 회동이 약 1시간 반 동안 이뤄졌음을 알렸다. 두 사람의 회동에 배석자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청와대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짓는 모습의 사진을 언론에 공개했다.청와대의 핵심관계자는 "박 전 대표 측이 회동에 앞서 두 가지 조건을 얘기했고, 청와대는 모두 지켰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동 전까지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었고, 또 한 가지는 대화 내용을 박 전 대표가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14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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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인증한 윤후장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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