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수도 민영화로 수도 요금 400% 상승.
프랑스 :
수도 요금 150% 상승하는 한편, 수질 악화.
이탈리아 :
인구 5만 정도의 아프릴리아 지역이 2004년 수도를 사유화.
1년 수도요금 약 240만원, 카페는 3년간 수도요금 900만원 부과.
민간위탁되기 전보다 요금이 380% 상승, 휘발유보다 더 비싸다고 함.
영국 :
수도 요금 450% 상승하는 한편,
기업이익은 692% 상승.
해당 기업의 최고 경영 책임자 급료는 708% 상승.
단수 가정은 3배로 증가, 94년에만 1만 8636 가구가 단수
이질병 6배 증가.
가나 :
빈곤층은 수입의 최고 50%를 물을 구입하는데 사용.
요크셔 :
민영화 이후 대대적인 인원 감축 및 구조조정,
저수지 퇴적물 제거, 수도관 유지관리 같은 장기적 사업 중단.
가뭄 발생으로 헬리펙스와 같은 지역에서 6개월간 단수.
일부 가정은 수입의 25%를 물에 지불하는 상황 발생.
요하네스버그 알렉산드리아 :
요금을 제때 내지 못한 빈곤 지역에 수도 단수.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해 콜레라, 설사에 시달림.
아르헨티나 :
민영화 후 잦은 단수와 2000년 수돗물에서 독성 박테리아가 쏟아져 나오는 극사태가 발생.
공중 보건 관리가 "25년 동안 일해왔지만,
가장 끔찍한 물위기'로 표현.
볼리비아 :
미국 기업 벡텔이 상하 수도에 대한 시설 운영 권리 매입.
매입 일주일만에 수도요금 세배로 폭등.
당시 볼리비아 최저임금이 70달러였는데 한달 요금이 20달러 수준으로 인상.
인도 :
인도의 일부가정은 수입의 25%를 물에 지불해야하는 상황 발생.
인도네시아 :
민영화 후 수도요금이 2001년 35%, 2003년 40%, 2004년 30% 인상.
일본 :
한국 :
※ 문제 :
국짐이 저런 궁리를 계속 못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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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4대강 파헤쳐서 물을 썩게만든 이유가 있었던거네.
사회기반시설공공재를 민영화 하자고 하는 놈은 돈에 눈이 먼 매국노취급당해도 할말없음
명박 꼼꼼히도 민영화 인마이 포켓 , 근혜 좀 따라 할려고 했지만 머리가 나빠 그나마 다행.
이 상황에서 윤석렬이 대권후보 1위라는게 소름끼칩니다.
이러다 정말 대선까지 날아가면, 대한민국의 기득권은 더욱 공고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킬텐데요.
의료, 수도, 공항, 교통 전분야에 걸쳐 알뜰하게도 해처드시고, 드시려 한!
부동산 폭등은 어쩔건데
사기꾼 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