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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따뜻해
주인의 센스와 배려가 갑 오브 갑....
이런게 행복이죠,,,
더불어사는 세상
평소에 남을 배려하는게 몸에 익으신 분이지.
아빠는? 난 몇년전에 교대해 주느라 매번 3분도 채 안되어서 밥다먹고 안아줬다
요즘 이렇게 안하는 남자 없을 것 같다
첫째 저만할때
성신여대근처 식당에갔는데
징징 거리고 우는거임
와이프는 당연 못먹고 내가후다닥 먼저먹고
교대 하려했는데, 주인인지 직원분인지
아주머니가 애기대신봐줄테니 편히먹어라해서
와이프랑 같이 밥먹을수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죄송해서 급속으로 먹었지만
정말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