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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왜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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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씨뱅아 좆털에 본드나 쳐발라라
버러지야
칙칙~
영리목적으로 신고만 누르세요 상대할 필요 없습니다
열받나보네?
강하게 밀어 붙히세요
사람에게는 상호간 금도라는것이 있습니다
고민정이 먼저 오씨에게...그런건 안보나봄?
첨부터 말조심 햇어야지.광진구 시민에게 인정도 못받으면서 라는말...고민정이나 오세훈 선거때 득표수 차이... 별차이없엇슴.한마디로 겸손하지 못하고 싸가지가...
영리목적으로 신고만 누르세요
고민정의원님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얘는 왜이리 나대냐
말빨이 딸리면 그저 고소 고소 ㅋ
고민정의원 우리집 식구 모두 찍었습니다.
집사람이 하는 매장에 오후보 고후보 모두 다녀가셨지요. 집사람에게 사진좀 보자 했더니, 자기 오징어라고 안보여 준다고 ㅡㅡ,
느낌있는 정치? .. 참 슬로건 거시기하네 정치는 전투고 투쟁인데...했지만 그러려니 넘어가고, 연말정산 10만원 기부했습니다.
그런데..
당선되더니 추미애 의원 사무실 사용하다가 다른곳으로 옮기더군요. 20년 이상된..지역구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데.. 추미애의원 생활동안 계속 있던곳이 부담스러웠나..했습니다.
그리곤 기다렸다는 듯이 그자리에 오세훈 변호사 사무실이 들어오더군요.ㅡㅡ; 뭐지란 생각이 들데요.
그리고 나서 후에..
오얏나무 아래 갓 고쳐쓰지 말라고 광진구 행사에 남편이 유료 강연자로 나서는거 보면거 접었습니다.
물론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10만원 지지자에게 돌리는 연하장 한장 오더군요.
광진구 30년 동안 추미애의원만 찍었고 인물말고 당보고 고민정의원까지 찍었지만, 이제 그만 놔주렴니다. 무효표를 찍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