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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ㅇ ㅇ
원래 키작던 크던 잘 섞여서 살고 있었는데
롱다리 개그 이후로
키작은 사람이 열등한 사람으로 바뀌고
키큰사람들 선호하게됨
ㅋ
이바람 이바람 할때도 외모로 여자 후린다고 개밥맛이였죠
영화 "공공의 적" 배우 이성재 대사 한마디
"개똥파리 같은 새끼"
그래! 결심했어! ㅋ
힘내요 형
치열이 고르지도 않는
먹는 거 외에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다가
먹방하는 다른 분들하고는 다르게 조금 지저분한 느낌인지라
그럼에도 유튜브에서 자주 노출되어 있는지라
얼굴이라도 보일라치면 바로 새로고침을 눌러서 보지 않으려는
개그맨인지 먼지 소속이 아리송한 경우가 생각나네요...
그 새끼 중학교때 ⊙⊙
다리 늘어나라고 털고 다녔슴
실제로 롱다리도 아님
이휘재 재미있었던 적이 없음. 왜 그렇게 오랫동안 TV에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