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리라) +315 [13]

댓글(13)

• 순진남11/29 답글달기

  위에있는 엄지척 추천 누를뻔 ㅎ

• 나그냥보통사람11/29 답글달기

  진정한 의인이시네요...

• 순둥이똥개11/29 답글달기

  마음 고운사람들은 베푼만큼 받는군영

• 우희연진11/29 답글달기

  감동눈물이 나네. 따뜻한세상이야

• 쭈우니빠빠11/29 답글달기

  저 상황에서 돈을 건냈다면 호의에 대한 모독이 되겠죠?

• 지구벌11/29 답글달기

  세상사람들이 다 저렇게 살았으면...

• 노가다왕11/29 답글달기

  ㅊㅊ

• 신부보더11/29 답글달기

  그냥 오실때마다 빵이나 음료라도...

• 난노라11/29 답글달기

  오! 감동

• 컴퓨터블루11/29 답글달기

  좋은 의미의 인과응보네요. 굿굿!

• 정지서11/29 답글달기

  딸이 엄마 닮았군요.

• 씨발스리갈11/29 답글달기

  두살 터울이면 자매처럼 지내도 좋을테고 저희도 동생애들과 한두살 터울이라 깨끗하게 입었던 옷가지들 나눠 입히곤 한답니다. 서로 도움 줄수 있는 친근한 이웃 되시면 좋겠네요

• sherlock11/29 답글달기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살면 멀쩡한 남을 아무이유없이 저런짓을 할까??
  
  
  
  진짜... 원수를 저렇게 하려해도 사람들이 맘이 약해서 혼자 끙끙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미친 종자들이 너무 많은거같다..
  
  
  
  하긴 개독들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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