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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9. 눈물이 많아짐.
언제부턴가 축구 국대가 다 동생임.
첵일...
9. 어느순간 꼰대들이 불쌍해보이고 그 내면이 이해가 가기 시작함
회복이 더딤ㅎ
귀 안에 털 나요
간질간질 ㅠㅠ
여보쇼. 각자 나인 말하고 달아야지. 45세 입니다. 배꼽까지 털이 난거 외엔...쩝~ 아 그리고 미혼이라 여자 외모는 좀 봅니다. 콧수염 없으면 키스 가능합니다.
음....대부분 공감되네요;;
헐..... 공감되 ㅠㅠ
1이랑 8 공감...면도때문에 레이저 제모 생각 중입니다.
나이 들면 가장 표가 나는게 바로 냄새 입니다
자주 씻으세요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속옷도 매일 갈아입고 술담배 쩐내가 홀애비 찌린내 주범이니 왠만하면 끊으세요 자신의 몸에서 담배 쩐내 알콜쩐내 안씻어서나는 찌린내 이거 본인은 잘 모르는데 주변사람에게는 지옥입니다
건강하고 깨끗하게 잘늙으면 됩니더 ㅎㅎ
그렇게 이해 안되던 아부지가...
이해되고,문득 참 열심히 사셨구나
아부지는 을마나 외로웠을까?
라는 생각에 눈물이 날 때
혼자 말이 많아짐
가만있어 보자~ 핸드폰이~ 어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