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병원에서 농락당해 몸과 마음 모두 잃어버린
저희 남편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혐오사진 있습니다.)
남편이 자주 보배드림을 봐서 저는
그런 거 보지 말라고 말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보배드림에 와서 글 남길 줄 몰랐네요.
다른 사람들의 위해 일하는, 남편을 항상 자랑 스러워하며
한가정의 아빠로 아이들에 슈퍼맨으로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B병원에서 6번의 입원 및 20여번의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만 봐주시길 바랍니다.(혐오사진 있습니다.)
2019-1-26 상담차 B병원 방문하니 의사가 바로 당일 수술하자고함
저는 남편한테 몸이 먼저니 일단 의사말대로 하고 힘내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바로 1박2일 수술하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수술 후 놀랐습니다
(배농을 A병원에서 하고 갔는데 다시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B병원 2019-01-26 수술 사진
배농수술 수술을 이렇게 무지 막지하게 하는경우가 어디있습니까?
(1년6개월 동안 6번입원 20여번 외래진료 MRI협력병원에서 찍어온다니
수술 안해준다고함)
2020년 재발후 담당의한테 가니,
어디서 넘어졌냐 분비물 나 오는것은 그래서 팬티입는거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이지 않다고 해서 의사 변경하라고 했으나,
병원측에서 처음에 했던 의사가 가장 환자에
대해 알거라고 해서 변경 거부함.
2020-7-3일 다시 재발 관련 수술 부위를 보니 막아서 안에서
살이 녹는게 보였음
수술방에서 다시 보지맙시다 하고
괄약근을 많이 제거해서 지금
의사가 마지막에
마약성 진통제도 처방했습니다.
지금 남편이 많이 힘들어하며,
처음에 이상 없이 왔는데 지금까지 수술 할수록
계속 상태가 안 좋아졌고 마루타가 된거 같습니다.
마지막 수술에서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의사를 믿었고 유명한 병원이라 더 잘할거라고
믿었는데 건강을 망쳐버리면
우리가족 생활을 어떻게 합니까
보배드림 여러분 제발도와주세요 이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는데
남편 다른생각까지 할려고 합니다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나 도움주실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보상하겠습니다.
[5]
그때즈음 | 24/03/28 | 조회 1676 |보배드림
[11]
현샤인 | 00:13 | 조회 729 |보배드림
[6]
부산현민아빠 | 24/03/28 | 조회 1914 |보배드림
[15]
발꼬락화팅 | 24/03/28 | 조회 1695 |보배드림
[7]
보배드림회장 | 00:00 | 조회 2133 |보배드림
[6]
붓다페스트 | 24/03/28 | 조회 3256 |보배드림
[20]
정아진 | 24/03/28 | 조회 3321 |보배드림
[8]
Sunkyoo | 24/03/28 | 조회 2291 |보배드림
[5]
민주당몰빵 | 24/03/28 | 조회 874 |보배드림
[2]
컵팡 | 24/03/28 | 조회 1790 |보배드림
[3]
BankofAmerica | 24/03/28 | 조회 450 |보배드림
[19]
정아진 | 24/03/28 | 조회 1958 |보배드림
[4]
보배야간조 | 24/03/28 | 조회 1999 |보배드림
[5]
꿰뚫어보는현자 | 24/03/28 | 조회 1931 |보배드림
[10]
조온나좋은형 | 24/03/28 | 조회 2784 |보배드림
댓글(10)
처벌이고 뭐고간에 대학병원으로 빨리 가보세요.
본인이 증거 수집 하시고 남편분은 치료와 안정이 우선인것 같네요.
.이해는 합니다. 모자이크는 하셔야 할듯 합니다. 모자이크해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누군가 신고전에 수정 해주세요 우선 누구나 보라고 추천2개 드립니다
추천
ㅊㅊ
베스트 ㄱㄱ
아이쿠 언룽 큰병원으로 가보세요...
의료사고인거 같으니 자료는 수집은 철절히!!!
배운게 없어 추천만 드립니다
쾌유하세요
베스트 댓글분님 말씀대로 우선 다른 큰병원으로 가셔서 자세히 현상태에 대해 진료받아보시는게 우선인것 같구요. 가시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기존 치료받던병원에서 의무기록전부 또는 진료기록전부 그리고 영상CD전부 발급 해달라고하셔서 꼭 가지고 계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사건화시키고 발급받으려고 할때는 말못할 애로사항이 많이 생길수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어떤수술을 하신거예요? 글쓴이분이 경황이 없으신거 같은데 우선 급한건 남편분 건강이 우선일것같아요.힘내세요
어떤수술이길래 이지경까지 간거죠?정말 사람잡는병원이네요.방송제보를 같이하는것도 방법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