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감금한 채 남친과 여행…아이 굶어 죽어 +397 [38]

댓글(38)

• 여천홍범도장군07/10 답글달기

  국적을떠나가 저딴짓을 ㅅㅂ 왜하냐?
  
  아우.,.. ㅠㅠ

• 어머니07/10 답글달기

  와 저렇게 이쁜애를...
  
  
  
  진짜 솔직히 광고모델을 해도 했겠다...
  
  
  
  아.. 이런 기사 볼때마다 진짜 아이들한테 미안해 죽겠음...
  
  
  
  저 아이가 사실 내 아이로 태어났을 수도 있는건데
  
  
  
  인간이 아닌 이상한 것에서 태어나가지고 저런 고생을 하다가 천국으로 갔을까 싶네요...
  
  
  
  다음엔 정말 인간에게서 태어나길 바랍니다.
  
  
  
  아니다 .. 다시는 태어나지말고 천국에서 그냥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페라리탐07/10 답글달기

  왜구

• 밀크사탕07/10 답글달기

  애가 너무 불쌍타

• 녹색야채07/10 답글달기

  아이가 참 이쁘게 생겼네.
  
  저 나이때면 손짓 몸짓 말하는 것 까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ㅅㅂ 굶겨죽이는게 말이 되냐
  
  저년도 똑같이 굶겨 죽여라.
  
  그럼 일본 아주 미세하게 0.1% 쯤 좋아할지

• 삼공아달료07/10 답글달기

  또라이들 많다....저런것들

• 달구지카07/10 답글달기

  저게 처음이 아니라 몇번 반복 됐었다고.
  
  그래서 이번에도 잘 놀고 있었을줄 알았다고...미친년.

• 초록상어07/10 답글달기

  미친년 남자에 환장햇구만, , ...떡이글케 존냐

1 2 3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