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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계 타셨네! 제게 얼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살의 고딩으로 봤어요. ㅋㅋㅋ
이게 언제쩍거야
지들것 훔친자를 안다면 다굴
1층에 소화전이 열려 있는데 열어보니 담배가 약 8갑
그리고 2만원
집에 들고옴...
다음날
아들이 식식 대면서 들어옴...
이유는 친구들이 너 아부지가 또 가져간것이라고 이야기함.
(전에도 다시 돌려줌. )
우리아들 우리아부지 아니다 그러다가 싸움...
얼마나 친구들을 두들겨 팬것인지....
아빠 절대 아니지 라고 물어 보기에...
진땀 흘린적이.....
지금도 그때 그이야기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6년이 지난 지금도...
얼마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