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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자살하느니 죽이는게...
저 지경이되도록 선생이나 어른들은 뭐했는지 ㅋ 무관심이 저렇게 만들었구나
남구 용당동이면 동명공고 아닌가 ㅎ
지금은 잘모르지만 제 학창시절엔 정말 꼰통들만 다녔었는데....
얼마나 당했으면...에고...
이게 진정한 정당방위인데..
스마트폰으로 찍으면서 계속 괴롭히면 칼 맞을 각오하고 지랄하라고 경고하세요. 그러고도 괴롭히면 칼로 찔러 버리고 뒤졌으며 부모를 맞고소하고 안 뒤졌으면 애새끼+부모새끼 다 고소해버리세요. 왜 당하고만 있습니까.
아...기억나네요.
그 때 영화 친구 때문에 저런일 생겼다고 선생들이 그랬었는데 저게 2001년쯔음 일이었는듯
저건 친구를 죽인게 아니잖아...자기를 괴롭히던 놈을 죽인거지
아주 예전에... 고1때 옆반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매일 뒷통수 후려갈기고 도시락 뻈어먹고 가끔 용돈도 받아가는 양아치가 있었죠.
당하는 친구는 누가봐도 범생이, 샌님 스타일이었구요.
그날도 양아치가 시비를 걸며 장난을 쳤는데 얌전했던 범생이가 샤프로 그넘 머리통을 찍었더라구요.
애들이 우르르 옆반에 모이고 선생님도 오시고 앰블런스도 오고그랬습니다.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까지도 샤프가 머리에 박혀있더라구요. ㅎㅎ
나도 자살하는것보다 나를 괴롭힌새기 죽이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