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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버스 차장이 들고있는거 휴대폰임?
족데 가나쵸고렛!!!
아님말고여 ㅋㅋ
김두한 포스터 빼고, 다 본것들이구만
저보다 반세대 윗급 사진들이구만유
70년대 집에 전화가 있었는데 지방에 전화하려고 수화기를 들면 안내양이 전화를 받았어요.그럼 어디 몇번 연결해달라고 하면 연결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보물섬에 늑대 로보 재밌게 봤음...
세탁기는 초창기에 다이얼식에서,점점버튼식으로 변해갔고,그당시엔 세탁통,탈수통이 분리되있어서 세탁후 탈수통으로 옮겨 탈수해야했던 번거러움도.
티비는 일반형은 그냥 티비만,있었고 대부분이 흑백, 고급형은 수납형으로 미닫이형식의 장식장안에 티비가 들어가있던 형태. 그리고,안테나도 유선방송이 없다보니,지붕에 안테나가있고, 보조로 둥근형태의 안테나를 더달아서 수신율을 높이곤했었고,지붕위안테나가 거쌘바람,태풍때문에 회전되면,전파수신이 달라져서,다시재조정 해야했던시절.
저당시 부엌은, 아궁이가 있는집도있었고,그보다 신식은 연탄보일러, 그위에 큰통에 물을 가득담아 끌여서 씻을때,끓인물과 찬물을 섞어서,세숫대아에서 씻었었고,일반식수는 지하수가 많았기에,펌프질을하여,그압력으로 끌어올려 받아쓰는헝식을 쓰거나,동네에 하나씩있는 우물물을 줄이 매달린통을 우물안에던져 담아올리는형태가 대부분이였던.
부얶에는 곤로라는 기름을 연료로하는 음식을 끓이거나 조리하기위한 기구도 있었다.
버스는 앞에 엔진이 있는형식이라,여름에 기사근처에 서있으면,엔진열기로 후끈,겨울엔 열기로 따끈,보통 엔진커버에 앉아서 가는분들이 간혹있었다.갑자기 급정거나 안좋은길을 가다가 자빠지는일들도 허다했고,뒷문엔 안내양이 표를받고,출발신호를 차체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오라이~~를 해줬던
타임캡슐 잘있는지 함 까보고싶다...ㅎ
전 몰라요. 하나도 못봤어요. 다 신기하네요.
근데 어깨동무는 역시 주먹대장..쿨럭.
보물섬은 둘리
소년중앙은 로봇찌빠
새소년은 20세기 기사단
곤로에 팔도라면 끓여 먹던때가 엊그제 같은데.....곤로에 불 잘못 붙이면 기름냄새 어쩔...;;;
강수연 어릴 때 사진보니 정말 오래됐네요.
귀한사진
김지미 미모 봐라.... ㄷㄷㄷㄷㄷㄷ
할배들 고이 잠드시소
이만 가보이소 갈때 다 된거 같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