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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ㅋㅋㅋㅋ 대단하네
ㅊㅊ
헐... 오늘만 사는 무서븐사람이구먼
이용수 할매는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먼 민족과 역사의 반역자임
글게요 이 할머니 참 추한 말년이네요
댓글들 참... 저 연세에 무슨 욕심이 있어 그러겠음.. 매국 사기꾼한테 당한거지..
늙으면 아무래도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다만, 늙어서도 자신을 낮추고 젊은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분들을 어르신이라고 하는거죠.
그런 어른이 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참 시발 욕나오게하네.문디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