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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서로의 폭로전이 될듯요. 씁씁하죠
몇 안되는 제대로된 기자네
지켜봅시다...
이용수 할머니 변한걸 인정해야.
92세된 할머니를 뒤에서 부추키는 새력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호사카유지 교수 말대로 "일본우익은 할머니 입을 통해서 위안부는 날조된 것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어한다 라고 합니다. 만약 그들의 바람대로 된다면 그동안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했던 전쟁범죄를 처벌하기 위한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됩니다.
요즘 기자들 중에도 가끔가다 배운 친구들이 있네요...
옛날엔 배운 분들이 참 많았는데...
좋은글입니다.이용수할머니의 생각이 다른 피해자어르신들과 같은가? 이용수 할머니의 과거행적이 모두 절대선인가?이용수 할머니와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남의 인생을 공격할거면 본인 인생도 걸라고 들었습니다.시간이 흐르면 밝혀질일입니다.쉽게 끓고 곧 식어버리는 냄비근성을 발휘할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8년전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었다는 것과 내로남불식 권력욕망탓에 동지를 공격하고 시민운동에 타격을 주었다는 논리적으로 너무 비약이 있는거 같은데 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그리고 할머니의 진정성과는 별개로 윤미향씨의 드러난 행적은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거에 대한 조사 및 정확한 해명을 요구하여 스스로 자정작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본인이 국회의원이 되고싶어 인터뷰에서 19대때 새누리당에 신청했는데 개무시당해서 민주당에 신청해서 비례대표 탈락했었다고 하네요 윤미향은 횡령냄새가 강하게 나긴하죠 그건 검찰에서 밝혀질테구요 할머니가 윤미향을 해결 안하고 국회간다고 배신자라고 치부했었죠 피해자인 당사자도 비례에서 탈락했는데 단체장인 윤미향이 되었으니 배신자 소리가 왜나왔는지 이해가 간다는거죠 처음 기자회견때 같이 있던 아재도 민주당 비례대표 탈락한 인물
84 나이에 국회의원 되려고 했다면 솔직히 노욕이 과함
이런프레임은 위험하다고 생각함.. 그럼 80은 괜찮음? 79는? 78은? 70은? 당신이 생각할때 몇살이 국회의원 하려고 했을때 노욕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Justen 뭐가 위험함??국민 대부분이 나이든 국회의원 그만 나오라고하는 상황인데..
본인은 비례대표 까이고 윤씨가 당선되니 저러는거 같음
옆에서 부추기는 놈들도 있고
92살.할매 ㅜㅜ
어제 먹은.점심은 기억하시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