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더기 열일하네요. 기더기 정신차리는 것보다는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를듯합니다.
후보 아들 속도위반으로 단독까지 내는 것도 웃긴데 기사 내용은 더 기가 막히네요. 이낙연 아들 속도위반으로 시작해서 이낙연은 민식이 법에 동의했다고 끝내는, 진짜 기가 막힌 기사의 전개... 진짜 주옥같은 기사만 쭉 써왔네요
예전에 엠비때 조중동이 나서서 문재인대통령을 탈탈 털어서 나왔던 ‘처마게이트’가 생각나네요. 불법건축으로 소송까지 걸었으나 무죄가 나왔었죠.
이낙연 전 총리님도 문재인 대통령님 만큼이나 정직하게 살아오신 분인듯합니다. 털게 에지간히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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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6)
나 배 밑구녕 털면 정치인.공무원.법조인.언론인들 엄청 튕겨 나올겨..
누구자식인지 털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