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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하나씩,하나씩 토착왜구들 숨통을 졸라가야죠.
저 중간에 쥐새끼와 닭대가리만 없었어도 몇 걸음 더 갈 수 있었을텐데...
갈 길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함께 계신 분을 끝까지 지켜드려야하는게 저희의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뒤를 이어 함께할 분을 찾아내야합니다.
그게 끊기다보니 암흑의 9년이 도래하게 되었지요.
앞으로는 절대 그럴일이 없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