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가 뭐하는 놈인지 ... 어떤 놈인지도 몰랐을때..
일가족이 월세 1.200.000 없어 길바닥 . 여관방 전전할 수밖에 없다는 글에
그냥 밀린 월세만이라도 해결하고 보내 주었던 돈이 부메랑이 되어 ...
내가 하지도 않은 소리 .. 쓰지도 않은 게시글로 대변인이 되고..
하루에도 100 통 이상 전화를 받아야 하고 가게 블러그 털려 .. 가족 털려 .. 애들 엄마 병원털려
손님들 사진으로 여기저기 까이고 털리고 ..
뭔 글을 올려 해명 하라해서 글좀 올리면 받침도 모르네 조선족이네 문법도 모르네 개차반을 만들더니
시간이 지나고 오해가 풀려도 정말이지...
어느 한놈 미안하단 말도 없더라...
악착같이 사전끼고 한글연습하고 악착같이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더니 이제는 닉 바꿔서 댓글로 시비 털더만
내가 멍청해서 바보여서 그냥 넘어갈까 . . .
사회속 현실도 아니고 커뮤니란 이름으로 서로 하하호호 하는 모습에 나 또한 묵은 감정 내려놓고 소통하며
즐기고 있는뎅.. 한 달에 한번씩 무슨 주기적으로 물고 뜯고 간다 만다 하는지...
미안하다 .. 오해였다 .. 이 말이 그렇게 힘이 들까 ???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실수를 하지만 미안하다 이 말한마디가 모든것을 풀수있는뎅....
나이를 정말 누구 말 마따나 똥구녕으로 쳐 드셨는지 그게 힘이 드실까 ??
10 대 20 대 도 아니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이러지들 맙시다
살아가면 얼마나 살고 커뮤니안에서 배워바야 얼마나 배웠다고 훈장질에 훈계를 하면서
사람을 바닥 까지 내리 까시는지...
그런것이 그렇게 좋은것인지 ?? 한번씩만 되돌아 봅 시다
다 업보로 똑같이 아니 이 보다 더 하게 받을수도 있음을요 ...
[6]
칼슨77 | 21:51 | 조회 562 |보배드림
[7]
민주당몰빵 | 21:36 | 조회 814 |보배드림
[62]
오차장 | 21:25 | 조회 5511 |보배드림
[16]
흘러간다 | 21:16 | 조회 1454 |보배드림
[11]
흘러간다 | 21:11 | 조회 1509 |보배드림
[4]
등꽃 | 21:10 | 조회 543 |보배드림
[7]
사랑해BOA요 | 20:59 | 조회 982 |보배드림
[6]
eunicepa | 20:59 | 조회 3025 |보배드림
[15]
컬럼버스 | 20:51 | 조회 3187 |보배드림
[4]
혀기니 | 20:23 | 조회 1804 |보배드림
[5]
구리구리뱅이 | 20:09 | 조회 1751 |보배드림
[19]
wonder2569 | 21:09 | 조회 1881 |보배드림
[16]
죽방 | 20:47 | 조회 2661 |보배드림
[21]
apxpapxp | 20:47 | 조회 2338 |보배드림
[7]
안서서막대기묶고 | 19:51 | 조회 2363 |보배드림
댓글(13)
에흉..추천요ㅜㅜ
위로의 추천 드리며
그 상황을 모르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고운 꿈 꾸세요♥
삼촌도 오해의 "오"자만 봐도 질리실듯
이해하세요 못배워 먹은것들이니 칼리님이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주시길ㅠㅠ
원래 세상사가 칼로 찌른 놈 따로 치료해주는 사람 따로일때가 많지요
늘 하는 말 조용하게 튀지않게
즐기다 가렵니다
올해까지만 자게 활동할거니 저 가면
위로의 댓글 부탁드려요(찡긋)^^
올추
댓추
ㅊㅊ요
그런 일이,,,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
올추요,,,
위추드립니다
칼형 붕어땜에 내가 쪽지 보낸 사실 모르실꺼예유 ㅎㅎ
그 붕어 행님 가족과
밥 한끼 먹고 싶다고
전했던 쪽지가 있었어유,, 하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