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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바닥에 떨어진 압정을
내가 줍지 않으면
내 아내와 내 아이들이 밟는다..
평소 제 신념과 비슷한 신념을 가지긴 분 이네요.
누군가가 해야 할 일,그냥 내가 하면 맘이 편하다.
폐식용유 수거차가 좌회전하다 떨군 말통하나 사거리 중간에서 주워 치운적 있습죠 ㄷㄷ
우주에서 온 운석이었는데....
우와~~멋있는 분이시네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