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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저렇게 사는것도 신기하다
왜저러고살지?
씨발년
서민의 삶이란 웃프다
마누라가 남편을 ㅈ같이 대하면 키우는개도 지보다 서열아래로 봄..그게 어디서 티가 나냐하면 퇴근할때는 꼬리흔들고 애교부리고 그러는데 그게 진정되면 멀리하기 시작하고 불러도 안옴..지물건 만지면 으르릉거리고 심하면 이빨도 보여줌..무시하는게 티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