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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보배님들 추천ㄱㄱ
음..근처 학교고
집사람이 같은계열 일해서 자세히 들었습니다만
이유불문 아이의 쾌유를 빌어야 합니다만
이미 반이상 내려오던 방화셔터 아래로
굳이 지나가겠다고 들어갔다가
책가방이 셔터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해
깔린 사건입니다
아이의 쾌유는 진심으로 바람니다
@일편단심들레 엄청 작은 지역이고
그 학교있는곳은 죄 토박이들 사는곳임에도
조용한 이유입니당
@일편단심들레 뉴스에서도 그렇게 나왔어요...
근데 빨리 일어나야 할텐데...
반이상 내려간 방화셧터 밑을 굳이 지나가려고 하는게 초등학생입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왜 내려가는 방화셧터 옆에 감시하는 사람이 없었느냐는거죠 어른이 있는 공장에도 이럴땐 안전요원이나 감시자가 지키고 있는데 참 안타까울 뿐이네요 전적으로 학교책임이라 봅니다
@퐝과메기 행정실 직원 조작실수로 갑자기
내려간 방화셔터를 누가 감시하나요?
그것도 아침 8시 갓넘은 등교시간에
추천이요
일단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