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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0000.. | 19/12/03 23:20 | 추천 33 | 조회 1748

성남 아이엄마입니다. 경고 합니다.저 화났습니다. +628 [21]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67783

1.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님들은 몇개월분의 cctv를 보았고 여자아기가 먼저 남자아이에게 다가가고 손으로 끌고 하는등의 장면이 잡혀있었다. 여자아이도 100프로 피해자는 아니며 말도 잘하고 자기의사 표시를 잘하는데 사태가 이지경인건 말이 안된다 가해자쪽 부모가 전체 cctv를 못봐서 지금 어려운 상황인거 같다 어린이집에서는 cctv를 전체 다 보라고 할 수 가 없어서 가해자쪽이 억울한거 같다

2. 피해자쪽에서 3천 또는 5천정도 배상을 요구했다 이사뿐만 아니라 배상도 모라자서? 뭐 이런식으로 이렇게 일이 터졌다(인터넷에 올렸다) 위의 1번뿐아니라 2번떄문에 뭔가 피해자쪽에서 명백하게 못나온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3. 어린이집 원장은 왜 아무 입장 표명도 하지 않는가에 대해 성남시청에서 아무 대응도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시고, 일단 왜 그런 시간들에 담임등 선생님들의 제재나 왜 아무도 몰랐냐하고 물으니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법적으로 중간에 1시간의 휴식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시간에 보조교사?(누리선생님?)등이 돌보는데 그시간에 그런거니 담임의 잘못이 아닌거 아니냐는 지인의 말도 들었습니다. 또한 원장선생님의 임기가 2년정도 남았다고 하시던데 말년에 안좋은일 당했다

근거없는 사실입니다 라는 원측 답변이 왔습니다.

돈 드러워서 필요없다라는 말을 원측과 한적이 있어도
(제 말 또 못믿겠다시는 분들.녹취 기록있습니다)
3천~5천이요?

누구신지 허위사실 유포 계속 하시면 반드시 잡아내겠습니다.

한달치만 있다는 CCTV가 원에서는 몇개월분의 CCTV?

우리아이도 다가가고 손으로 끌고?
어디까지 끌고 가서 무엇을 하는지
똥꾸멍에 손가락 넣어달라는 의미로 다가가는지
명백히 확인하겠습니다.

경고합니다.
이런 허위사실 유포 하시는 분
진짜로 경고합니다.

죽으려고 마음 먹었다가 내 새끼지키고자 무릎꿇고
아이랑 슈퍼만 가도 이제 수근거리고 힐끔거리는데
그거 다 이겨내고 정신 줄 다시 꽉 잡고 있는
제가 무엇을 못합니까

본인이 허위사실 퍼트리신거 본인이 주워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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