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보배드림 (441565)  썸네일on   다크모드 on
티구안이.. | 19/09/20 11:17 | 추천 31 | 조회 1536

검찰이 익성을 조국법무장관에 뒤집어씌우려 한다. (클리앙펌) +277 [11]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46391

익성이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5촌조카를 이용해 코링크PE 설립.

5촌조카는 자기도 돈 좀 벌어보려고 조국 부인한테 5억을 빌린 돈을 투자.

(이 5억은 2015년에 빌려서,  2018년에 갚음. 차용증 있고, 이자 받음)

5촌조카가 2017년에 조국 부인에게 10억원(주식정리한 돈)을 코링크PE에 투자하라고 함.

조국부인의 투자금은 블루코어펀드로 들어감. 이 돈이 웰스씨앤티에 투자됨.

5촌조카가 여기 투자된 10억을 가장납입으로 횡령해서 사채시장 거쳐 현금화하여 익성회장 전세금으로 줌

이로써, 코링크PE에 투자금 익성 10억, 조국가족 10억 중에서 10억이 횡령됨.

여기서 키포인트는, 익성의 지분은 확보되고, 조국가족의 지분은 없음.

즉, 익성은 10억을 투자해서 지분이 있으나 뒷돈으로 10억을 챙겼고,

조국가족은 10억을 투자했으나 지분은 없음. =? 10억 날림

익성이 이 펀드설계의 실제 최대 수혜자이자, 횡령 및 주가조작 주범임.

그러나, 익성이 MB주변인으로 밝혀지자 익성에 대한  수사를 멈춤.

5촌조카가 익성회장한테 현금 10억 갖다줬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은 익성이 안 받았다는 말만 믿음.

검찰은 일이 꼬이자, 조국부인이 동생을 통해 코링크PE를 지배하려고 했다고 주장.

그러나, 조국부인 동생은 누나 돈 일부와 본인 돈을 합하여 5촌조카에게 빌려 준 것임.

5촌조카가 차용의 형식이 아닌 투자형식으로 하자고 권하여, 코링크PE에 지분투자형식으로 들어감.

대신, 실질지배력이 없도록 200배 비싸게 사서 지분율이 0.999%로 만듦.

이렇게 되면 조국부인의 동생은 이자를 못 받으니, 이사 등재시켜 월급을 이자대신 준 것.

즉, 조국부인과 조국(부인의)동생은 5촌조카한테 돈 빌려준 것 뿐이며, 코링크PE를 지배한 바 없음

5촌조카는 익성 우회상장으로 돈을 벌거라 직감하여 본인이 투자하고 싶었으나 돈이 없었음.

그래서 종친인 조국부인(5억, 이미 갚음)과 그의 동생(5억)한테 돈을 빌린 것임.

검찰은 익성이 주범이자 설계자임에도 이를 밝힐 수 없으니,

이제와서 5촌조카가 익성에게 준 횡령금 10억을 조국 부인한테 줬다고 덮어씌우려고 함.

(위에 차용금 합계 10억과 같으니.... 그러나 차용금은 작년에 정식 루트로 갚았으니 말이 안 됨.)

코링크PE가 익성 회장네 건물에 있는 건 안 비밀~~~

그 건물 2층에 익성 회장 사무실이 있고, 지하1층에 익성 자회사 IFM이 있음.

코링크PE에 익성 회장 아들이 근무.

주변에 귀 얇은 중도층에게 꼭 이 말만 전해주세요.

코링크 PE 실소유자가 익성 이라는 자동차부품회사인데 이명박 라인이더라.

(다스도 자동차부품회사였던거 기억하시죠. 이명박이 현대차 부품라인 다 해먹나 봅니다)

그래서, 검찰이 익성을 더 못파고, 조국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거다.

심플 정리!!


검찰이 익성사모펀드 수사한다는

속보떳길래 정리잘된글 퍼왔습니다.

[신고하기]

댓글(8)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