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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저도 그래요..
힘 내세요...
기운내세요..
부모자식간의 정을 떼기위해 몇년 몇달씩 투병생활을 하는겁니다.
???????
부모님에게는 항상 부족한게 자식입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하는데 돌아가시고 깨닫게 되는게 우리 인생인것 같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해야함
6년간 정말 대단하심.....
힘내세요ㅜㅜ
저도 미리 겪었던 경험자로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벌써 10년이 지났건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세월을 되돌릴수도 없고..
"아들 고맙고 사랑해" 이말이 아직도
귀에 선하내요
흠...